대구시, ‘복합 위기가구’ 현장 전문가가 맞춤 지원 나선다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05(화) 09:16

정신건강·학대·중독 등 5개 분야 전문가 14명 위촉
고난도 위기가구 대상 통합사례관리 자문체계 구축
고난도 위기가구 대상 통합사례관리 자문체계 구축
[스쿨iTV] 혼자 사는 50대 여성 A 씨는 평소 음주와 이상행동으로 인해 이웃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전기와 가스가 끊긴 채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의 개입을 거부해왔다. 이에 대구시는 정신건강 전문가 등이 참여한 자문회의를 열고 조현병이 의심된다는 의견에 따라 정신과 치료를 우선 진행하고, 이후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 통합사례관리 자문회의 사례 중)
이처럼 정신질환, 학대, 중독, 극심한 생활고 등 복합적이고 고난도의 위기 상황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광역시는 8월 1일부터 ‘통합사례관리 자문단’을 새롭게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자문단은 구·군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특성과 현장 실무자의 요청을 반영해 △정신건강 △학대 대응 △중독 상담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 △지역복지 등 5개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2025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2년간이며, 자문단은 통합사례 회의에 참여해 복합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고, 현장 사례관리사의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 개입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은 행정기관의 일반적인 복지서비스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정신질환, 학대, 중독, 극심한 생활고 등 복합적이고 고난도의 위기 상황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광역시는 8월 1일부터 ‘통합사례관리 자문단’을 새롭게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자문단은 구·군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특성과 현장 실무자의 요청을 반영해 △정신건강 △학대 대응 △중독 상담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 △지역복지 등 5개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2025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2년간이며, 자문단은 통합사례 회의에 참여해 복합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고, 현장 사례관리사의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 개입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은 행정기관의 일반적인 복지서비스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