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두류공원 전국 최초 ‘국가도시공원’ 지정 본격 추진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06(수) 08:41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계획도(안)
‘공원녹지법’ 개정으로 지정 요건 완화… 두류공원 지정 요건 충족
대구시, 타당성 조사·시민추진단 구성 등 실무 절차 착수
대구시, 타당성 조사·시민추진단 구성 등 실무 절차 착수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을 전국 최초 국가도시공원으로 지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4일(월), 국회 본회의에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공원녹지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 차원에서 자연경관 보전, 역사문화유산 보호, 국토 균형발전 등을 목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그동안 요건을 충족한 공원이 없어 단 한 곳도 지정된 사례가 없었다.
이번 개정안에는 ▲지정 면적 기준 완화(300만㎡ 이상 → 100만㎡ 이상) ▲절차 간소화(국무회의 심의 → 중앙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설치·관리 비용에 대한 국가지원 근거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두류공원은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게 되었으며, 대구시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목표로 실무 절차에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법 개정은 국가도시공원 제도의 실질적 시행을 가능케 한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법률 공포 및 시행령 개정을 거쳐 관련 제도는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서 대구시는 7월 30일(목) 권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문가, 교수, 시민 등이 참석한 정책 세미나를 통해 두류공원의 역사적·환경적 가치와 국가도시공원 지정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 참여형 ‘시민추진단’ 구성의 필요성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대구시는 향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종합계획과 구역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타 시도 사례를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전문가·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법 개정은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대구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4일(월), 국회 본회의에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공원녹지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 차원에서 자연경관 보전, 역사문화유산 보호, 국토 균형발전 등을 목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그동안 요건을 충족한 공원이 없어 단 한 곳도 지정된 사례가 없었다.
이번 개정안에는 ▲지정 면적 기준 완화(300만㎡ 이상 → 100만㎡ 이상) ▲절차 간소화(국무회의 심의 → 중앙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설치·관리 비용에 대한 국가지원 근거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두류공원은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게 되었으며, 대구시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목표로 실무 절차에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법 개정은 국가도시공원 제도의 실질적 시행을 가능케 한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법률 공포 및 시행령 개정을 거쳐 관련 제도는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서 대구시는 7월 30일(목) 권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문가, 교수, 시민 등이 참석한 정책 세미나를 통해 두류공원의 역사적·환경적 가치와 국가도시공원 지정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 참여형 ‘시민추진단’ 구성의 필요성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대구시는 향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종합계획과 구역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타 시도 사례를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전문가·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법 개정은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대구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