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못오거리 상습정체 해소… 출퇴근길 ‘쾌속’ 전환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07(목) 08:48

용학로 1차로→3차로 확장 공사 완료
통행시간 4분 단축, 차량 대기 길이 44% 감소
상업·관광·주거 연계 교통흐름 크게 개선
통행시간 4분 단축, 차량 대기 길이 44% 감소
상업·관광·주거 연계 교통흐름 크게 개선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수성구 용학로 일대 수성못오거리 구간에 대한 교통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11일 부터 전면 개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6월 착공돼 약 1년여간 진행됐으며, 시민 불편 해소와 사고위험 감소를 목표로 했다. 수성못에서 수성못오거리 방향(연장 340m) 구간의 기존 1차로를 3차로로 확장하고, 파동 방면과 신천동로·수성로 방면 차량 흐름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 구간은 수성못과 지산·범물지구, 인근 상업시설 등을 연결하는 핵심도로임에도 불구하고, 협소한 도로폭으로 상시 혼잡을 빚어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에는 차량 정체가 심해, 이용 시민들의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민원이 지속 제기됐다.
대구시는 이번 개선으로 차량 대기 길이는 약 44%(570m → 320m) 감소, 평균 통행시간은 약 4분(10분 → 6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도로 확장으로 수성못 일대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혼잡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6월 착공돼 약 1년여간 진행됐으며, 시민 불편 해소와 사고위험 감소를 목표로 했다. 수성못에서 수성못오거리 방향(연장 340m) 구간의 기존 1차로를 3차로로 확장하고, 파동 방면과 신천동로·수성로 방면 차량 흐름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 구간은 수성못과 지산·범물지구, 인근 상업시설 등을 연결하는 핵심도로임에도 불구하고, 협소한 도로폭으로 상시 혼잡을 빚어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에는 차량 정체가 심해, 이용 시민들의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민원이 지속 제기됐다.
대구시는 이번 개선으로 차량 대기 길이는 약 44%(570m → 320m) 감소, 평균 통행시간은 약 4분(10분 → 6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도로 확장으로 수성못 일대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혼잡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