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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정수장 증설 준공… 수돗물 생산능력 44%↑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12(화)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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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정수장 조감도(군위군 삼국유사면 동부로 401)
대구시 상수도본부, 하루 13,000㎥ 공급 체계 완비… 노후관 정비로 품질·안정성 강화
[스쿨iTV]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본부’)는 군위군 대구시 편입 이후 원활한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추진한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오는 8월 15일(금)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군위정수장의 하루 수돗물 생산능력은 기존 9,000㎥에서 13,000㎥로 4,000㎥(44%) 증가해, 부계·의흥·산성·삼국유사면 등 군위군 전역에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군위군은 군위정수장(9,000㎥/일), 성리정수장(3,000㎥/일), 동부정수장(2,500㎥/일)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았으나, 총 생산능력 부족과 일부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공급 불안이 이어졌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본부는 2023년 8월 공사에 착수, 총 114억 원을 투입해 증설을 완료했다.

특히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본부 전문 인력이 직접 공사를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확보에 주력했다.

아울러 본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공급 과정에서 누수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24년부터 ‘군위군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증설공사로 확보한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노후관 정비사업까지 완수해 군위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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