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삼계고서 특강…학부모와 간담회도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9. 10(수) 11:23

▲9일 용인삼계고에서 이상일 시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관찰하고 상상하며 도전해야 꿈 이룰 수 있어”…통학버스·교통 개선 등 현안 논의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용인삼계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삼계고 4층 강당에서 2~3학년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관찰하고 상상하고, 물음을 던져라’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가량 강연했다. 학부모 40여 명이 현장에서 함께했고, 1학년 학생들은 교실에서 방송을 통해 강연을 시청했다.
류용걸 삼계고 교장은 “이상일 시장은 자율형공립고 2.0 지정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통학버스 지원, 운동장·도서관 개선 등 교육 여건 개선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며 “이런 점을 높이 평가해 특강에 초청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강연에서 비트겐슈타인의 ‘토끼-오리 도형’, 마그리트의 ‘헤라클레이토스의 다리’, 피카소의 ‘황소머리’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소개하며 관찰력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면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강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한 학생은 “시의 지원 덕분에 통학버스로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삼계고 앞 대중교통망이 미흡한 만큼 통학버스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을 챙기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강연을 마친 뒤 도서관에서 학부모 4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삼계고 앞 사거리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통학버스 지속 지원 ▲포곡중~삼계고 구간 제방도로 정비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제방도로 정비는 추석 전까지 마무리하겠다”며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는 관할 경찰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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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삼계고에서 특강 후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삼계고 4층 강당에서 2~3학년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관찰하고 상상하고, 물음을 던져라’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가량 강연했다. 학부모 40여 명이 현장에서 함께했고, 1학년 학생들은 교실에서 방송을 통해 강연을 시청했다.
류용걸 삼계고 교장은 “이상일 시장은 자율형공립고 2.0 지정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통학버스 지원, 운동장·도서관 개선 등 교육 여건 개선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며 “이런 점을 높이 평가해 특강에 초청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강연에서 비트겐슈타인의 ‘토끼-오리 도형’, 마그리트의 ‘헤라클레이토스의 다리’, 피카소의 ‘황소머리’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소개하며 관찰력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면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강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한 학생은 “시의 지원 덕분에 통학버스로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삼계고 앞 대중교통망이 미흡한 만큼 통학버스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을 챙기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강연을 마친 뒤 도서관에서 학부모 4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삼계고 앞 사거리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통학버스 지속 지원 ▲포곡중~삼계고 구간 제방도로 정비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제방도로 정비는 추석 전까지 마무리하겠다”며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는 관할 경찰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