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5 우간다 디지털교육 연수’ 현지 진행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0. 12(일) 10:54

▲우간다공화국 교사 대상 현지 연수 사진
경기 디지털교육의 앞선 경험, 아프리카에 전하다
[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아프리카 우간다공화국을 방문해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 연수를 운영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경기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도적인 디지털교육 경험을 우간다에 전파하고, 향후 교사 교류와 교육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지 연수는 2024년 경기도교육청과 우간다공화국 교육체육부가 체결한 ‘교육정보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 후속 사업으로, 두 번째 공식 파견 연수다. 연수단은 9일(현지시간)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우간다 현지에서 디지털교육 컨설팅, 인프라 점검, 정책 협의 등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연수 강의는 ‘경기 리드(LEAD) 교사단’이 맡았으며, Kings College Budo와 Gayaza High School 두 곳에서 열렸다. 대상은 지난 8월 한국 초청연수를 수료한 우간다교사 26명과 2026년 초청 예정 교사 20명, 그리고 디지털교육에 관심 있는 현지 교사들이다.
강의에서 경기도 교사들은 ▲경기교육의 ‘하이러닝(Hi-Learning)’ 플랫폼 활용 수업 사례 ▲AI 및 디지털 도구 기반 교수학습 전략 등을 소개했다. 현지 교사들은 "AI를 활용한 한국의 수업 모델이 인상 깊다"며 우간다에서도 관련 교육이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연수단은 또 디지털 인프라 지원 학교인 Nsangi Secondary School을 포함한 4개 학교를 찾아 노트북(150대) 등 지원 장비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지 교사의 디지털수업 운영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현지시간 15일 우간다공화국 교육체육부를 방문해 ▲2026년 초청연수 ▲현지 디지털연수 확대 ▲교육 인프라 추가 지원 방향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우간다 대한민국대사관과도 면담을 갖고, 국제교육 협력사업에 대한 외교적 연계와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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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지 연수는 2024년 경기도교육청과 우간다공화국 교육체육부가 체결한 ‘교육정보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 후속 사업으로, 두 번째 공식 파견 연수다. 연수단은 9일(현지시간)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우간다 현지에서 디지털교육 컨설팅, 인프라 점검, 정책 협의 등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연수 강의는 ‘경기 리드(LEAD) 교사단’이 맡았으며, Kings College Budo와 Gayaza High School 두 곳에서 열렸다. 대상은 지난 8월 한국 초청연수를 수료한 우간다교사 26명과 2026년 초청 예정 교사 20명, 그리고 디지털교육에 관심 있는 현지 교사들이다.
강의에서 경기도 교사들은 ▲경기교육의 ‘하이러닝(Hi-Learning)’ 플랫폼 활용 수업 사례 ▲AI 및 디지털 도구 기반 교수학습 전략 등을 소개했다. 현지 교사들은 "AI를 활용한 한국의 수업 모델이 인상 깊다"며 우간다에서도 관련 교육이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연수단은 또 디지털 인프라 지원 학교인 Nsangi Secondary School을 포함한 4개 학교를 찾아 노트북(150대) 등 지원 장비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지 교사의 디지털수업 운영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현지시간 15일 우간다공화국 교육체육부를 방문해 ▲2026년 초청연수 ▲현지 디지털연수 확대 ▲교육 인프라 추가 지원 방향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우간다 대한민국대사관과도 면담을 갖고, 국제교육 협력사업에 대한 외교적 연계와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