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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최태림 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0. 28(화)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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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윤리 조례·농공단지 활성화 등 선제적 입법, 산불피해·신공항 현안 질의 등 지방자치 분야에 탁월한 의정활동 공로
[스쿨iTV]최태림 경북도의회 의원(의성, 국민의힘)은 이달 28일 국회의원회관서 열린 (사)한국유권자중앙회 ‘2025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한국 유권자 중앙회와 함께하는 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지방자치 의정 대상’은 유권자의 시각에서 한 해 동안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을 엄격히 심사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최태림 의원은 제12대 경북도의회 의원(기획경제위원회, 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장)으로 재임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지향적 정책을 제시하는 등 지방자치 분야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 의원은「경북도 인공지능 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AI 기술 부작용 예방과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한 선제적 기틀을 마련했으며,「경북도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전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산불 피해 및 노후 농공단지의 실질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민생 입법 활동에 앞장섰다.

또한, 제356회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 초대형 산불 발생 시 고령층 대피 시스템의 미비점과 문화유산 복구 대책의 부재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촉구했으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의성 화물터미널 동시 개항 등 핵심 현안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최태림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도민을 섬기는 봉사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유권자 여러분께서 직접 주시는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상은 저 개인이 아닌, 경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경북도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현장서 도민과 소통하며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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