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소년 반도체 교육 활성화 MOU 체결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11(화) 14:41

▲용인특례시는 10일 (주)서플러스글로벌과 청소년 반도체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기업과 손잡고 미래 인재 양성 나선다
[스쿨iTV]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플러스글로벌과 청소년 반도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 반도체 교육에 앞장선 기업 3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시는 ㈜서플러스글로벌과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해 청소년 대상 반도체 진로·직업교육을 정례화한다. 양 기관은 매년 2회 이상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대학 및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실무형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서플러스글로벌이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소년 진로 탐색 교육까지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반도체를 직접 보고 만지며 작동 원리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청소년 반도체 교육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 직후 열린 ‘청소년 반도체교육 유공 기업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고영테크놀러지(주)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서플러스글로벌 등 3개 기업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고영테크놀러지(주)는 지난 8월 포곡중·모현중 학생 40명 대상으로 기업탐방과 진로 특강을 진행했고,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는 같은 달 초등학교 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Dream Up 반도체 캠프’를 운영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중·고등학생 80명을 본사로 초청해 반도체 특강과 장비클러스터 투어를 진행하며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반도체 기업들이 청소년 진로교육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청소년 진로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시·산업계·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과 감사패 수여는 용인시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청소년 반도체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이번 협약으로 용인시는 ㈜서플러스글로벌과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해 청소년 대상 반도체 진로·직업교육을 정례화한다. 양 기관은 매년 2회 이상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대학 및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실무형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서플러스글로벌이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소년 진로 탐색 교육까지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반도체를 직접 보고 만지며 작동 원리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청소년 반도체 교육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
| ▲용인특례시는 10일 청소년 반도체교육에 앞장선 지역 기업 3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
협약 체결 직후 열린 ‘청소년 반도체교육 유공 기업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고영테크놀러지(주)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서플러스글로벌 등 3개 기업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고영테크놀러지(주)는 지난 8월 포곡중·모현중 학생 40명 대상으로 기업탐방과 진로 특강을 진행했고,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는 같은 달 초등학교 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Dream Up 반도체 캠프’를 운영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중·고등학생 80명을 본사로 초청해 반도체 특강과 장비클러스터 투어를 진행하며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반도체 기업들이 청소년 진로교육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청소년 진로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시·산업계·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과 감사패 수여는 용인시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청소년 반도체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