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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구갈초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13(목)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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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이 12일 오전 구갈초등학교에서 열린 ‘동부녹색어머니회 어린이 교통안전 연합캠페인’에 참여했다.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학생 스스로 안전지키는 문화 확산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오전 구갈초등학교에서 열린 ‘동부녹색어머니회 어린이 교통안전 연합캠페인’에 참여해 어린이 보행안전 홍보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용인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구갈초, 동부녹색어머니회, 처인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7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보행 수칙을 지도하고, 시민들에게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다짐했다.

이 시장은 캠페인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 안전한 통학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앞서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에 대한 개선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주요 내용은 ▲정문 앞 옐로카펫 재도색 ▲관아공원~농협 구간 노점트럭 불법주정차 단속 ▲어린이보호구역 연장 요청 등이었다.

이에 시는 옐로카펫 재도색을 신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불법주정차 차량은 즉시 이동조치했다. 어린이보호구역 연장 요청은 학교 측이 신청서를 제출하면 통행량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관계기관과 협의할 방침이다.

용인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 시장은 오는 11월 중 교동초와 상현초에서도 교통지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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