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충남교육청, ‘상상이룸 3D 모형화 대회’ 성황리 개최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1. 14(금) 17:58
가가
충남 학생들,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 설계…창의·융합 역량 강화
[스쿨iTV]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4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초·중학생 276명(138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상상이룸 3차원(3D) 모형화(모각)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문제 분석, 개선 방향 탐색, 3차원 입체 설계 구현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창의·융합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2인 1팀으로 구성돼 3D 모형화 프로그램 ‘틴커캐드(Tinkercad)’를 활용, 아이디어를 실제 모델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디자인적 사고와 기술적 표현력, 협업의 중요성을 동시에 배우며 문제를 개선하는 창의적 역량을 키웠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 대회는 상상과 도전이 만나 더 나은 세상을 설계하는 자리”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개선하려는 학생들의 도전정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경험이 미래 혁신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부울경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