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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동북아역사재단, ‘디지털 역사수업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장준덕 기자입력 : 2025. 11. 15(토)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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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적용형 프로그램 확대…중등 역사교사 30명 참여
[스쿨iTV] 경남교육청이 15일 도교육청 2청사에서 중등 역사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교수 역량 빌드업(Build up), 디지털로 만나는 역사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동북아역사재단 종합교육연수원과 공동 주관으로 진행돼 전문성과 실효성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연수는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이고 교사의 교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교구 활용 실습, 체험형 프로그램, 우수 수업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남교육청은 동아시아사 중심의 수업 적용 모델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료(史料)와 디지털 도구를 접목한 학생 참여형 교수 전략을 소개했다. 교사들은 실습을 통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익혔다.

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미래 사회를 대비한 역사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 교사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역사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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