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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방시대 엑스포’서 최고 성과 정책 전국 확산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18(화)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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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시관 모습
폐교 활용 미래교육, AI·디지털 교육, 지역화 교과서 등 4개 전시관 운영
[스쿨iTV]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9일부터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부산교육 우수 정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K-BALANCE’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자치분권과 균형성장 정책 비전 및 지역 혁신 사례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박람회로,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하며 시·도교육청과 시·도, 교육부가 함께 참여한다.

부산교육청은 ‘부산교육, 미래를 담다’를 주제로 ▲SW·AI교육거점센터와 부산수학문화관 등 폐교재산을 활용한 미래교육 기반 구축 사례 ▲AI 디지털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등 미래인재 역량 강화 정책 ▲기초학력 지원 등 교육격차 해소 사업 ▲부산의 재발견, 부산 활동 수학 등 지역화 교과서 전시 등 4개 분야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오목로봇과의 1:1 대결, 큐브 로봇 체험, 부산 사투리 퀴즈, 부산교육청 캐릭터 ‘션’과 함께하는 SNS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관람객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엑스포는 5년 연속 시도교육청 평가 전 지표 올패스와 교육발전특구 최고등급(A) 달성 등 부산교육청의 우수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해 지역 인재를 키우고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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