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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내년 본예산 5800억 편성…소폭 증가↑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1. 26(수)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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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봉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5,800억원을 편성해 이달 19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내년 본예산안 규모는 2025년 본예산 5,620억원 보다 180억원(3.2%)이 늘어난 5,800억원이다.

일반회계가 5,260억원으로 25년도 5,134억보다 126억(2.45%)늘었고, 특별회계는 540억으로 25년도 486억원 보다 54억(11.11%)가 증가 했다.

예산 기능별 비중은 ▲문화‧관광에 348억원, ▲환경보호에 456억원, ▲사회복지에 1,009억원, ▲농업부분에 1,300억원, ▲교통‧물류에 1,200억원 등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별로는,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춘양, 법전, 석포) 154억,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재산 외 2개소) 77억, ▲내성지구 도시개발사업 60억,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봉성, 물야, 재산) 50억 등이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세 수입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수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재편했다”라며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2026년 본예산안은 내달 18일 제267회 봉화군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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