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소통 행정’ 교육현장 건의사항 2건 중 1건 해결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24(수) 08:38

3년간 학교·학부모 간담회 39회… 1,301건 중 694건 처리·완료
[스쿨iTV] 용인특례시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현안 해결 성과를 내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관내 191개 초·중·고교와 2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장·학부모 대표 간담회를 총 39차례 개최하고, 이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1,301건 중 694건을 처리·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처리율은 53.3%로, 교육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 2건 중 1건 이상을 해결한 셈이다.
3년간 간담회에는 학부모 대표와 학교 관계자 등 총 1,088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대화 시간은 약 7,080분(118시간)에 달했다.
분야별로는 교육 관련 건의가 567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287건, 도로 213건, 주택·환경 104건, 기타 130건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초·중·고 전반에서 학생 통학로와 등하굣길 안전과 관련한 민원이 다수를 차지했다.
시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기조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했다.
올해 간담회를 통해 ▲처인구 태성중 승하차베이·캐노피 설치 ▲용인중 후문 방지턱 설치 ▲용동중 승하차베이 조성 ▲기흥구 중일초 보행로 캐노피 설치 ▲용인백현고 맞은편 안전휀스 설치 ▲수지구 대청초 후문 보도블록 개선 ▲대현초 통학로 가로등 설치 등이 빠르게 마무리됐다.
능원초 정문 승하차베이 설치는 경찰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용마초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위치 조정은 2026년 시설 해체 이후 마무리될 전망이다.
또 현암고 인근 데이터센터 주변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 위해 시는 2026년 고정식 단속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성지고와 초당고 학부모들이 요청한 구갈도서관과 동백도서관 시설 개선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구갈도서관은 도비 확보에 이어 시비를 투입해 2027년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며, 동백도서관은 2026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리노베이션 공사에 착수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2024년 간담회에서 제기된 ▲남사초 버스정류장 전광판 교체 ▲원삼중 맨홀 물 고임 문제 ▲청덕초 정문 앞 보도블록 정비 ▲고진중 상수도 문제 ▲서농초 주변 인도 환경 개선 등도 이미 처리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 해결에 나서기 위해 교장, 교직원, 학부모 대표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학교별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관내 191개 초·중·고교와 2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장·학부모 대표 간담회를 총 39차례 개최하고, 이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1,301건 중 694건을 처리·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처리율은 53.3%로, 교육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 2건 중 1건 이상을 해결한 셈이다.
3년간 간담회에는 학부모 대표와 학교 관계자 등 총 1,088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대화 시간은 약 7,080분(118시간)에 달했다.
분야별로는 교육 관련 건의가 567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287건, 도로 213건, 주택·환경 104건, 기타 130건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초·중·고 전반에서 학생 통학로와 등하굣길 안전과 관련한 민원이 다수를 차지했다.
시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기조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했다.
올해 간담회를 통해 ▲처인구 태성중 승하차베이·캐노피 설치 ▲용인중 후문 방지턱 설치 ▲용동중 승하차베이 조성 ▲기흥구 중일초 보행로 캐노피 설치 ▲용인백현고 맞은편 안전휀스 설치 ▲수지구 대청초 후문 보도블록 개선 ▲대현초 통학로 가로등 설치 등이 빠르게 마무리됐다.
능원초 정문 승하차베이 설치는 경찰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용마초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위치 조정은 2026년 시설 해체 이후 마무리될 전망이다.
또 현암고 인근 데이터센터 주변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 위해 시는 2026년 고정식 단속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성지고와 초당고 학부모들이 요청한 구갈도서관과 동백도서관 시설 개선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구갈도서관은 도비 확보에 이어 시비를 투입해 2027년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며, 동백도서관은 2026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리노베이션 공사에 착수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2024년 간담회에서 제기된 ▲남사초 버스정류장 전광판 교체 ▲원삼중 맨홀 물 고임 문제 ▲청덕초 정문 앞 보도블록 정비 ▲고진중 상수도 문제 ▲서농초 주변 인도 환경 개선 등도 이미 처리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 해결에 나서기 위해 교장, 교직원, 학부모 대표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학교별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