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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통학로 주변 야간 조명 대폭 개선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30(화)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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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는 산양초등학교와 구갈중학교 후문의 보행자도로 보안등 등을 교체했다
산양초~구갈중 보행자도로 보안등 교체·경관조명 18기 신규 설치
[스쿨iTV]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26일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한 조명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양초등학교와 구갈중학교 후문을 잇는 보행자도로(신갈동 167-6번지 일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흥구는 기존에 설치돼 있던 보안등 13개를 2구형 보안등으로 전면 교체해 조도를 높였다.

또 보행로 주변 녹지에는 무릎 높이의 경관조명 18기를 새로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을 한층 밝게 했다.

해당 구간은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통행이 잦은 곳이지만, 조명이 어두워 학부모를 중심으로 야간 조명 개선 요청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 관계자는 “조명 개선으로 학생들이 보다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심할 수 있는 야간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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