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학급 성과 공유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5(목) 12:19

▲14일 경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2025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학급 성과 공유회’가 진행되고 있다.
영암초‧구미 선주초, 지역유산 소개 ‧ 책 제작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
[스쿨iTV] 전남교육청은 14일 경주에서 ‘2025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학급 성과 공유회’를 열고, 시도 간 원격 협력 수업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과 경북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원격화상수업의 운영 사례를 점검하고, 지역 간 협력 기반 공동교육과정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기반 협력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면서, 물리적 거리를 넘어선 배움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전남 영암초등학교와 경북 구미 선주초등학교 4학년 학급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우수 사례로 발표됐다. 두 학교 학생들은 화상회의 플랫폼과 다양한 제작 도구를 활용해 자기소개 발표, 주제별 공동 발표, 온라인 대화와 편지 교류, 지역 특산품·굿즈 교환 활동 등을 진행하며 활발한 상호작용을 이어갔다.
특히 1학기에는 ‘서로 다른 지역의 국가유산 탐구하기’를 주제로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이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하고 포스터와 뮤직비디오 등 디지털 자료로 제작·발표했다. 2학기에는 ‘지역 자랑거리 홍보하기’를 주제로 공동 책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해 보고서, 만화, 신문, 안내도 등 다양한 형식의 결과물을 완성했다.
이 같은 수업 과정은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운영 교사들 또한 새로운 수업 방식과 시도 간 협업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 교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계기로 시도 간 원격화상수업 운영 성과를 체계화하고, 공동교육과정 기반 협력 수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교사 간 협력과 수업 나눔을 강화해 원격화상수업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형 수업 전환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병남 전남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경북 학생들이 물리적 거리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며 “원격화상수업은 기술 활용을 넘어 학생 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미래형 수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과 경북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원격화상수업의 운영 사례를 점검하고, 지역 간 협력 기반 공동교육과정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기반 협력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면서, 물리적 거리를 넘어선 배움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전남 영암초등학교와 경북 구미 선주초등학교 4학년 학급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우수 사례로 발표됐다. 두 학교 학생들은 화상회의 플랫폼과 다양한 제작 도구를 활용해 자기소개 발표, 주제별 공동 발표, 온라인 대화와 편지 교류, 지역 특산품·굿즈 교환 활동 등을 진행하며 활발한 상호작용을 이어갔다.
특히 1학기에는 ‘서로 다른 지역의 국가유산 탐구하기’를 주제로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이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하고 포스터와 뮤직비디오 등 디지털 자료로 제작·발표했다. 2학기에는 ‘지역 자랑거리 홍보하기’를 주제로 공동 책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해 보고서, 만화, 신문, 안내도 등 다양한 형식의 결과물을 완성했다.
이 같은 수업 과정은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운영 교사들 또한 새로운 수업 방식과 시도 간 협업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 교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계기로 시도 간 원격화상수업 운영 성과를 체계화하고, 공동교육과정 기반 협력 수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교사 간 협력과 수업 나눔을 강화해 원격화상수업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형 수업 전환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병남 전남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경북 학생들이 물리적 거리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며 “원격화상수업은 기술 활용을 넘어 학생 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미래형 수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