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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23(금)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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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책과 제도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발간
스마트 주차 도입·고령운전자 지원 확대…복지·세제 혜택 강화
[스쿨iTV] 경북 영주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를 정리한 안내 책자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교통·복지·세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변화가 담겼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배부·공개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도입돼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자동 결제가 가능해진다. 경차·친환경차·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는 1회 등록으로 할인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은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되며, 차량 소유자의 경우 영주사랑상품권 30만 원이 지급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65세 이상 시민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생애 1회 무료로 지원하고,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방학 돌봄터도 확대 운영된다.

세제 분야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이 상향돼 20만 원 기부 시 최대 14만4천 원의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로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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