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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경주 산불 잔불까지 완전 진화… 뒷불감시 체계 전환
권광혁 본부장 입력 : 2026. 02. 10(화)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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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의 잔불 진화가 모두 마무리됐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주불 진화를 선언한 이후 잔불 감시 체계에 돌입해, 9일 오후 4시 10분까지 진화 헬기와 산불 진화 인력 등을 투입해 잔불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당국은 잔불 진화가 완료된 시점부터 뒷불감시 체계로 전환하고,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은 약 54㏊로 추정되며,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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