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서 빛난 ‘용인특례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11(수) 19:5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상겸 은메달·유승은 동메달… 나란히 용인 거주 알려지자 시민들 환호
[스쿨iTV] 2026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유승은 선수가 용인특례시민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거둔 1·2호 메달의 주인공이 모두 용인 거주 선수라는 사실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환호했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도 “용인에 큰 경사”라며 축하를 전했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상겸(37) 선수는 처인구 남사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18) 선수는 수지구 성복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김상겸 선수는 지난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네 차례 올림픽 무대에 도전한 끝에 따낸 첫 메달이다. 그의 은메달은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의미도 더했다.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부상을 딛고 일어선 끝에 거둔 성과여서 감동을 더했다.
이상일 시장은 “하이원 소속이지만 주거지가 용인인 김상겸 선수와 성복고 재학생 유승은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메달을 획득한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시민과 함께 두 선수와 가족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네 번의 올림픽 도전 끝에 결실을 맺은 김상겸 선수의 집념과, 부상을 이겨내고 시상대에 오른 유승은 선수의 강인한 의지는 많은 국민과 선수단에 큰 용기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전해진 낭보에 시 공직자와 시민들도 “더없이 기쁜 소식”이라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두 선수의 선전을 계기로 지역 체육 진흥과 유소년 스포츠 육성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상겸(37) 선수는 처인구 남사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18) 선수는 수지구 성복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김상겸 선수는 지난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네 차례 올림픽 무대에 도전한 끝에 따낸 첫 메달이다. 그의 은메달은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의미도 더했다.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부상을 딛고 일어선 끝에 거둔 성과여서 감동을 더했다.
이상일 시장은 “하이원 소속이지만 주거지가 용인인 김상겸 선수와 성복고 재학생 유승은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메달을 획득한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시민과 함께 두 선수와 가족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네 번의 올림픽 도전 끝에 결실을 맺은 김상겸 선수의 집념과, 부상을 이겨내고 시상대에 오른 유승은 선수의 강인한 의지는 많은 국민과 선수단에 큰 용기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전해진 낭보에 시 공직자와 시민들도 “더없이 기쁜 소식”이라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두 선수의 선전을 계기로 지역 체육 진흥과 유소년 스포츠 육성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