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사&이슈
스페셜
기획연재
화성특례시 노도희,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19(목) 10:21
가가
▲정명근 화성시장이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노도희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 올림픽서 대한민국에 금빛 영광 안겨
[스쿨iTV]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소속 노도희 선수가 19일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노도희 선수는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노 선수는 국가대표팀 핵심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치열한 결승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로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에 힘써왔다.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올림픽에는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가 출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금메달을 발판으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육성과 체계적 훈련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사&이슈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