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앞둔 ‘더굿나잇’ 135곳 선정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2. 23(월) 16:43

▲ 더굿나잇 로고
일반호텔 62곳·여성안심숙박업소 36곳 포함…1만 명 방문 대비 숙박 품질 강화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지역 우수 숙박시설 브랜드 ‘더굿나잇’ 135곳을 선정한다. 국제대회 기간 1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숙박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대구시는 대회 기간 급증하는 숙박 수요에 대비해 지역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 ‘더굿나잇’의 고급화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선정 규모는 총 135개소다. 이 가운데 중저가 비즈니스호텔로 분류되는 ‘일반호텔’은 62개소, 일반호텔 중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는 36개소가 포함된다.
선정은 기존 지정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기본 환경과 시설 수준, 고객 서비스 등을 평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설이 노후한 업소는 제외한다.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1차 현장조사와 평가를 거쳐, 시와 숙박협회가 2차 합동 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다.
‘더굿나잇’ 업소 가운데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운영, 간판에 ‘호텔’ 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호텔’로 지정한다. 이 중 여성·가족 전용룸 운영, 여성 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 친화적 기준을 갖춘 곳은 ‘여성안심숙박업소’로 별도 지정한다.
시는 선정 업소의 요금과 편의시설 정보를 공식 숙박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더굿나잇’ 인증 로고 표지판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여성안심숙박업소에는 여성 안심벨 설치도 지원한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세계적 규모의 국제대회에 걸맞은 숙박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대회 기간 급증하는 숙박 수요에 대비해 지역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 ‘더굿나잇’의 고급화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선정 규모는 총 135개소다. 이 가운데 중저가 비즈니스호텔로 분류되는 ‘일반호텔’은 62개소, 일반호텔 중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는 36개소가 포함된다.
선정은 기존 지정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기본 환경과 시설 수준, 고객 서비스 등을 평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설이 노후한 업소는 제외한다.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1차 현장조사와 평가를 거쳐, 시와 숙박협회가 2차 합동 검증을 통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다.
‘더굿나잇’ 업소 가운데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운영, 간판에 ‘호텔’ 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호텔’로 지정한다. 이 중 여성·가족 전용룸 운영, 여성 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 친화적 기준을 갖춘 곳은 ‘여성안심숙박업소’로 별도 지정한다.
시는 선정 업소의 요금과 편의시설 정보를 공식 숙박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더굿나잇’ 인증 로고 표지판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여성안심숙박업소에는 여성 안심벨 설치도 지원한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세계적 규모의 국제대회에 걸맞은 숙박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