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6일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2. 25(수) 08:53

주요 등산로 등 9곳서 동시 전개…행동요령 집중 홍보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26일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 반월당역, 달성군 송해공원, 서구 와룡산과 동구 초례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 등 시민 왕래가 많은 9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현장에는 시와 9개 구·군 공무원, 안전 관련 민간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유지되고 있으며,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된 상태다. 2월 23일 자정 기준 전국에서 148건의 산불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참여자들은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한다. 전단지와 홍보 물품도 배부해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시는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산림보호법」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 반월당역, 달성군 송해공원, 서구 와룡산과 동구 초례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 등 시민 왕래가 많은 9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현장에는 시와 9개 구·군 공무원, 안전 관련 민간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유지되고 있으며,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된 상태다. 2월 23일 자정 기준 전국에서 148건의 산불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참여자들은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한다. 전단지와 홍보 물품도 배부해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시는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산림보호법」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