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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흥장평중 찾아 ‘새학년 준비’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25(수)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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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장평중학교 대중교통 기관 방문 사진
신규 교사·학부모와 소통…교육과정 운영·학생 안전 지원 강화
[스쿨iTV] 전남교육청은 25일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맞아 장흥장평중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생활 안전 등 새학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신규 교사와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해 학기 초 학사 운영 계획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전남교육청은 학급 환경 조성과 생활지도, 안전 점검 상황을 살피고 소규모학교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과정 수립과 업무 분장, 학년 운영 계획을 점검하며 신규 교사를 포함한 교직원 협의를 통해 학생 적응 지원과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장흥장평중은 한때 신입생이 없어 존립이 우려됐으나 전남농산어촌유학 운영 이후 학생 유입이 이어지며 현재 3학급 32명이 재학하는 등 소규모학교로서 활력을 되찾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신입생 맞이 준비 상황과 학교 홍보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마을과 연계한 글로컬 교육과정과 AI·SW 교육, 독서인문교육 등 주요 교육활동을 새학년 교육과정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방안도 점검했다. 지역사회와 협력한 교육활동 확대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교육감은 “새학년의 안정적인 출발은 한 해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규모학교의 강점을 살려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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