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허위 의혹 보도에 법적 대응 착수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2. 25(수) 17:23

안동MBC 상대 언론중재위 정정보도 청구… 허위 제보자 민·형사 고소
권 시장 ‘원칙 지킨 대가가 악의적 음해라면 기꺼이 맞설 것… 흔들림 없이 안동 발전 이끌겠다’
권 시장 ‘원칙 지킨 대가가 악의적 음해라면 기꺼이 맞설 것… 흔들림 없이 안동 발전 이끌겠다’
[스쿨iTV] 권기창 안동시장이 최근 제기된 의혹 보도와 관련해 정정보도 청구와 형사 고소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25일 안동시와 권 시장 측에 따르면, 권 시장은 관련 보도를 한 안동MBC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청구하는 언론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아울러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제보자를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며, 보도 과정에서 사실 확인을 소홀히 했다고 판단되는 언론사와 기자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권 시장 측은 이번 의혹 제기가 “부당한 인사 청탁을 거절당한 데 따른 보복성 폭로”라고 주장했다. 제보자가 과거 선거 캠프 참여 경력을 내세워 친인척 승진 등 인사 청탁을 지속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허위 사실을 공익 제보 형식으로 유포했다는 설명이다.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2022년 제기된 지방보조금법 위반 민원에 대해 해당 부서가 내부 검토를 거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통상적 행정 절차”라며, 특정인을 겨냥한 사주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선거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제보 내용이 일관되지 않다고 지적했다. 권 시장 측은 “제보자가 다른 언론 인터뷰에서는 제3자에게 돈을 전달했다가 돌려받았다고 주장했으나, 이번 방송에서는 본인이 직접 전달한 것처럼 진술을 바꿨다”며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적 원칙을 지킨 결과가 악의적 음해로 돌아온다면 시민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대응하겠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허위 주장에 단호히 대처하고, 시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안동시와 권 시장 측에 따르면, 권 시장은 관련 보도를 한 안동MBC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청구하는 언론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아울러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제보자를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며, 보도 과정에서 사실 확인을 소홀히 했다고 판단되는 언론사와 기자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권 시장 측은 이번 의혹 제기가 “부당한 인사 청탁을 거절당한 데 따른 보복성 폭로”라고 주장했다. 제보자가 과거 선거 캠프 참여 경력을 내세워 친인척 승진 등 인사 청탁을 지속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허위 사실을 공익 제보 형식으로 유포했다는 설명이다.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2022년 제기된 지방보조금법 위반 민원에 대해 해당 부서가 내부 검토를 거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통상적 행정 절차”라며, 특정인을 겨냥한 사주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선거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제보 내용이 일관되지 않다고 지적했다. 권 시장 측은 “제보자가 다른 언론 인터뷰에서는 제3자에게 돈을 전달했다가 돌려받았다고 주장했으나, 이번 방송에서는 본인이 직접 전달한 것처럼 진술을 바꿨다”며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적 원칙을 지킨 결과가 악의적 음해로 돌아온다면 시민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대응하겠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허위 주장에 단호히 대처하고, 시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