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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소년 대상 ‘미래인재 특강’ 개최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3. 14(토)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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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사고·글로벌 시각 강조…하버드 출신 교육전문가 강연
[스쿨iTV] 용인특례시는 14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미래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고력과 국제적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에는 하버드대학교 출신 글로벌 교육 전문가 미셸 김-리시(Michelle Kim-Rissi)가 강사로 나서 ‘하버드 교육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버드 교육 방식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사고 확장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국제기구 활동 경험을 토대로 관련 진로와 필요한 역량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시장은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미래 인재로서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 청소년이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키우기 위한 공간인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면 문제의 해법을 찾고 새로운 창조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연 이후에는 강사와 학생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고민과 학습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미셸 김-리시 강사는 학생들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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