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시민 서명운동 착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15(일) 09:03

경기남부광역철도·반도체선·경강선 연장 반영 촉구
분당선 연장선 조속 추진도 요구… 5만 명 목표
분당선 연장선 조속 추진도 요구… 5만 명 목표
[스쿨iTV] 경기 용인특례시가 주요 철도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시민 서명운동에 나선다.
용인시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인 시민과 국민을 대상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 촉구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제4차 계획에 포함됐지만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분당선 연장선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노선을 공유하는 인근 지자체와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관련 절차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검토도 거쳤다.
서명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링크와 QR코드를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 목표를 5만 명으로 설정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검토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철도망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분명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이번 서명을 통해 시민 뜻이 정부에 명확히 전달돼 주요 철도 노선이 계획에 반영되고 분당선 연장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판교를 거쳐 용인 수지구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50.7㎞ 규모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용인·수원·성남·화성 등 4개 지자체가 2024년 공동으로 실시한 용역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로 나타나 경제성이 확인됐으며, 사업이 추진되면 약 138만 명이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반도체선)’은 이천 부발에서 용인 처인구 원삼면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화성 전곡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89.4㎞의 철도 사업이다.
‘경강선 연장’은 경기광주역에서 분기해 용인 남사까지 약 38㎞ 구간을 잇는 일반철도 사업으로,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를 연결하는 ‘반도체 국가철도’ 성격을 갖는다.
이 노선은 최근 인구 유입이 증가하는 처인구를 관통하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보완하고,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구축의 기반 노선으로도 거론된다.
한편 ‘분당선 연장’은 기존 분당선을 기흥역서 동탄2신도시와 오산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지만 지난 10일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지 않았다.
용인시는 반도체 산업 투자 확대와 기흥구 일대 교통 혼잡 등을 근거로 분당선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화성·오산시와 협력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재신청할 방침이다.
용인시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인 시민과 국민을 대상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 촉구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 홍보물 |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제4차 계획에 포함됐지만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분당선 연장선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노선을 공유하는 인근 지자체와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관련 절차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검토도 거쳤다.
서명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링크와 QR코드를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 목표를 5만 명으로 설정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검토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철도망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분명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이번 서명을 통해 시민 뜻이 정부에 명확히 전달돼 주요 철도 노선이 계획에 반영되고 분당선 연장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판교를 거쳐 용인 수지구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50.7㎞ 규모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용인·수원·성남·화성 등 4개 지자체가 2024년 공동으로 실시한 용역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로 나타나 경제성이 확인됐으며, 사업이 추진되면 약 138만 명이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반도체선)’은 이천 부발에서 용인 처인구 원삼면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화성 전곡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89.4㎞의 철도 사업이다.
‘경강선 연장’은 경기광주역에서 분기해 용인 남사까지 약 38㎞ 구간을 잇는 일반철도 사업으로,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를 연결하는 ‘반도체 국가철도’ 성격을 갖는다.
이 노선은 최근 인구 유입이 증가하는 처인구를 관통하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보완하고,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구축의 기반 노선으로도 거론된다.
한편 ‘분당선 연장’은 기존 분당선을 기흥역서 동탄2신도시와 오산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지만 지난 10일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지 않았다.
용인시는 반도체 산업 투자 확대와 기흥구 일대 교통 혼잡 등을 근거로 분당선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화성·오산시와 협력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재신청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