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사제 2027학년도 도입… 이천시, 학생 의대 진학 기회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20(금) 04:43

경기·인천권 5개 의대 지원 가능… 지역의사 전형 첫 시행
[스쿨iTV] 정부가 지역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지역의사제’를 2027학년도부터 도입하면서 경기 이천지역 학생들의 의과대학 진학 기회가 확대된다.
이천시는 10일「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공포됨에 따라, 이천권(이천시·여주시) 학생들이 지역의사 전형을 통해 경기·인천권 의과대학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출신 의사를 양성해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은 전체 정원의 10% 이상을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천지역 학생들은 2027학년도부터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차의과학대 등 경기·인천권 5개 의과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교육부의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해당 대학의 지역의사 전형 선발 인원은 총 24명이다. 대학별로는 가천대 7명, 성균관대 3명, 아주대 6명, 인하대 6명, 차의과학대 2명이다. 선발 규모는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30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의과대학 소재지 또는 인접 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거주한 학생으로 제한된다. 선발된 학생은 의사 면허 취득과 수련을 마친 뒤 지정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달 중 각 대학에 의대 정원을 통보하고, 4월까지 대학별 정원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각 대학은 학칙 개정과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을 거쳐 제도 도입을 준비하게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역의사제 시행으로 지역 간 의료 인력 불균형 해소와 필수 의료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10일「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공포됨에 따라, 이천권(이천시·여주시) 학생들이 지역의사 전형을 통해 경기·인천권 의과대학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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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는 지역 출신 의사를 양성해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은 전체 정원의 10% 이상을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천지역 학생들은 2027학년도부터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차의과학대 등 경기·인천권 5개 의과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교육부의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해당 대학의 지역의사 전형 선발 인원은 총 24명이다. 대학별로는 가천대 7명, 성균관대 3명, 아주대 6명, 인하대 6명, 차의과학대 2명이다. 선발 규모는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30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의과대학 소재지 또는 인접 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거주한 학생으로 제한된다. 선발된 학생은 의사 면허 취득과 수련을 마친 뒤 지정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달 중 각 대학에 의대 정원을 통보하고, 4월까지 대학별 정원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각 대학은 학칙 개정과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을 거쳐 제도 도입을 준비하게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역의사제 시행으로 지역 간 의료 인력 불균형 해소와 필수 의료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