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방도 4개 노선 확충 반영…반도체 인프라 가속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24(화) 14:45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한 4개 노선
321호선 역북~서리 4차로 확장 등 4개 사업 포함
318호선 덕성~묵리 신설·백암~이천 구간 확장 추진
318호선 덕성~묵리 신설·백암~이천 구간 확장 추진
[스쿨iTV]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제4차 도로 건설 계획’에 지방도 확장 및 신설 등 4개 사업이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반영된 사업은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 구간 확장 △지방도 318호선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 등이다.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은 학고개터널부터 사기막골삼거리까지 약 3.06㎞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53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남사읍 완장리~이동읍 서리 4.61㎞ 구간 확장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용인대 일대 상습 정체 해소와 국도 45호선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은 이동읍 묵리 굴암교부터 덕성리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까지 약 2.26㎞를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약 714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노선이 개설되면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돼 물류 이동과 출퇴근 여건이 향상될 전망이다.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 및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 사업은 총 15.3㎞ 구간을 4차로로 넓히는 공사다.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동측~백봉교차로(5.53㎞), 백봉교차로~이천 설성면 대죽교차로(9.76㎞)로 나뉘어 추진된다. 이 가운데 백암~이천 설성 구간은 2024년 6월 용인시와 이천시가 공동 건의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지역 간 접근성과 광역 연결성을 높이고,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도로망 구축은 용인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와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라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노선에 대해서도 향후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반영된 사업은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 구간 확장 △지방도 318호선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 등이다.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은 학고개터널부터 사기막골삼거리까지 약 3.06㎞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53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남사읍 완장리~이동읍 서리 4.61㎞ 구간 확장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용인대 일대 상습 정체 해소와 국도 45호선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은 이동읍 묵리 굴암교부터 덕성리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까지 약 2.26㎞를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약 714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노선이 개설되면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돼 물류 이동과 출퇴근 여건이 향상될 전망이다.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 및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 사업은 총 15.3㎞ 구간을 4차로로 넓히는 공사다.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동측~백봉교차로(5.53㎞), 백봉교차로~이천 설성면 대죽교차로(9.76㎞)로 나뉘어 추진된다. 이 가운데 백암~이천 설성 구간은 2024년 6월 용인시와 이천시가 공동 건의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지역 간 접근성과 광역 연결성을 높이고,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도로망 구축은 용인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와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라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노선에 대해서도 향후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