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권한대행, 중동사태 대응 3대 분야 특별대책 지시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25(수) 17:10

▲3월 확대간부회의 사진
승용차 5부제 준수·대중교통 활성화 추진
노후산단 화재·불법 소각 등 산불 예방 순찰 강화
재난·산불 대응 총력…현장 중심 대응 강조
통합돌봄 홍보 및 상담인력 등 사전 준비 철저
노후산단 화재·불법 소각 등 산불 예방 순찰 강화
재난·산불 대응 총력…현장 중심 대응 강조
통합돌봄 홍보 및 상담인력 등 사전 준비 철저
[스쿨iTV]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동사태와 관련해 수출기업 지원, 민생경제 안정, 에너지 전략 등 3대 분야별 대응 특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부가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만큼, 시 차원의 대응 추경을 검토하고 필요 시 ‘원포인트 추경’도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김 권한대행은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청사 효율화 대책 수립과 함께, 이날부터 시행된 승용차 5부제 준수를 주문했다.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 자율 참여를 확대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와 관련해서는 선거 기간 중 축제와 행사가 과도하게 취소·연기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시기상 필요한 행사는 정상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최근 진천역 사고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섬유, 기계금속 업종이 밀집한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을 고려해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 농가의 부산물 소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수거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와 관련해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상담 인력 교육과 현장 배치를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하천·계곡 정비와 관련해 불시 점검과 시민 신고 활성화 등 실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으며, 선거철 불법 현수막 정비와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회의 말미에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전하며 “공직자는 큰 권한을 가진 만큼 책임감을 갖고 시민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식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김 권한대행은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청사 효율화 대책 수립과 함께, 이날부터 시행된 승용차 5부제 준수를 주문했다.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 자율 참여를 확대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와 관련해서는 선거 기간 중 축제와 행사가 과도하게 취소·연기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시기상 필요한 행사는 정상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최근 진천역 사고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섬유, 기계금속 업종이 밀집한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을 고려해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 농가의 부산물 소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수거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와 관련해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상담 인력 교육과 현장 배치를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하천·계곡 정비와 관련해 불시 점검과 시민 신고 활성화 등 실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으며, 선거철 불법 현수막 정비와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회의 말미에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전하며 “공직자는 큰 권한을 가진 만큼 책임감을 갖고 시민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식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