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동소주로 대만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공략
권광혁 본부장 입력 : 2026. 03. 26(목) 08:31

현지 시음·스토리텔링 마케팅 강화… 유통업계 접점 확대 및 아시아 수출 기반 마련
[스쿨iTV] 경북도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안동시, 안동소주협회, 경북통상㈜와 협력해 안동소주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류주 소비 기반이 탄탄하고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만 시장에서 안동소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아시아 시장 수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한국산 주류의 대만 수출액은 2023년 약 80억 원에서 2024년 약 105억 원으로 증가했다.
행사는 대만 내 한국식품 전문점 ‘징용 코리안푸드’에서 진행됐으며, 안동소주 공동브랜드와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시음 행사가 열렸다. 방문객들은 안동소주의 역사와 전통 제조 방식, 제품별 풍미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현지 주류 전문가와 유통업체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안동소주의 생산 기법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고 시음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업체들은 각기 다른 풍미와 특성을 지닌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증류주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안동소주의 깔끔한 맛과 제품별 개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통 증류식 소주의 역사성과 제조 방식에도 흥미를 나타냈다. 현지 주류 전문가들은 곡물 향과 은은한 단맛 등 차별화된 특징을 강점으로 꼽으며 시장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안동소주협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만 주류시장 동향과 유통 환경을 면밀히 파악해 향후 수출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안동소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유통업계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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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증류주 소비 기반이 탄탄하고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만 시장에서 안동소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아시아 시장 수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한국산 주류의 대만 수출액은 2023년 약 80억 원에서 2024년 약 105억 원으로 증가했다.
행사는 대만 내 한국식품 전문점 ‘징용 코리안푸드’에서 진행됐으며, 안동소주 공동브랜드와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시음 행사가 열렸다. 방문객들은 안동소주의 역사와 전통 제조 방식, 제품별 풍미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현지 주류 전문가와 유통업체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안동소주의 생산 기법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고 시음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업체들은 각기 다른 풍미와 특성을 지닌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증류주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안동소주의 깔끔한 맛과 제품별 개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통 증류식 소주의 역사성과 제조 방식에도 흥미를 나타냈다. 현지 주류 전문가들은 곡물 향과 은은한 단맛 등 차별화된 특징을 강점으로 꼽으며 시장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안동소주협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만 주류시장 동향과 유통 환경을 면밀히 파악해 향후 수출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안동소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유통업계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