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습 혼잡구간 3곳 개선…출퇴근길 통행시간 단축 기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27(금) 14:52

무열로·호국로·반야월로 차로 확충 추진
좌·우회전 전용차로 설치로 병목 해소
좌·우회전 전용차로 설치로 병목 해소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도심 상습 교통혼잡 구간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3개 구간에 대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구간은 무열로(고모로 삼거리), 호국로(동화교 네거리), 반야월로(율하교 동편네거리) 등으로, 특정 방향으로 차량이 집중되며 병목현상이 반복돼 출·퇴근 시간대 장시간 정체가 발생해온 곳이다.
이번 사업은 좌·우회전 차로를 확충해 차량 흐름을 분산시키고, 신호대기 시간과 대기 행렬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열로 고모로 삼거리는 효목네거리에서 고모로 방향으로 좌회전 차량이 집중되면서 대기 길이가 최대 600m까지 늘어나는 등 혼잡이 심했다. 대구시는 좌회전 차로를 약 90m 연장하는 공사를 4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호국로 동화교 네거리는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동일 차로를 사용하면서 정체가 반복되던 구간이다. 우회전 전용차로를 추가 설치해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공사는 7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반야월로 율하교 동편네거리 역시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하나의 차로를 공유해 혼잡이 발생하던 곳으로, 우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공사를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무열로는 차량 대기 길이가 약 50%, 지체시간은 5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국로는 차량당 지체시간이 최대 90% 줄어들고, 반야월로도 대기 길이와 지체시간이 약 35% 감소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북구와 수성구, 시지·경산 등 주요 생활권 간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상습 혼잡 구간에 대한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상 구간은 무열로(고모로 삼거리), 호국로(동화교 네거리), 반야월로(율하교 동편네거리) 등으로, 특정 방향으로 차량이 집중되며 병목현상이 반복돼 출·퇴근 시간대 장시간 정체가 발생해온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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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열로(고모로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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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야월로(율하교동편네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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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로(동화교네거리) |
이번 사업은 좌·우회전 차로를 확충해 차량 흐름을 분산시키고, 신호대기 시간과 대기 행렬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열로 고모로 삼거리는 효목네거리에서 고모로 방향으로 좌회전 차량이 집중되면서 대기 길이가 최대 600m까지 늘어나는 등 혼잡이 심했다. 대구시는 좌회전 차로를 약 90m 연장하는 공사를 4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호국로 동화교 네거리는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동일 차로를 사용하면서 정체가 반복되던 구간이다. 우회전 전용차로를 추가 설치해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공사는 7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반야월로 율하교 동편네거리 역시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하나의 차로를 공유해 혼잡이 발생하던 곳으로, 우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공사를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무열로는 차량 대기 길이가 약 50%, 지체시간은 5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국로는 차량당 지체시간이 최대 90% 줄어들고, 반야월로도 대기 길이와 지체시간이 약 35% 감소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북구와 수성구, 시지·경산 등 주요 생활권 간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상습 혼잡 구간에 대한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