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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힘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 만들겠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04(월)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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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104주년… “아동 행복도 개선·놀이권 보장 강조”
[스쿨iTV]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5일 어린이날 메시지를 통해 “자연이 가장 활기찬 계절에 맞이한 어린이날의 의미처럼 모든 아이들이 생동감 넘치는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린이날은 1922년 ‘새싹이 돋아난다’는 의미로 5월 1일 제정된 이후, 5월 첫째 주 일요일로 변경됐다가 일제강점기 탄압으로 중단됐으며, 광복 이후인 1946년 5월 5일 부활했다.

국민의힘은 그러나 “이 같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아동의 행복도는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수면시간은 줄고 학습시간은 늘어나는 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어린 시절 놀이는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사회성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한 경쟁이 아니라 충분한 놀이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동의 돌봄과 교육은 개인이나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모든 아이를 품을 수 있는 사회적 울타리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어린이날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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