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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12일 민생추경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합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06(수)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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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고유가 지원금 등 41조6,814억 추경 처리 공감
중동발 경제 불안 속 “민생 대응 시급” 한목소리
[스쿨iTV] 경기도의회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민생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다.

6일 도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양당 대표 간 회동을 통해 제390회 임시회를 열고 민생추경을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양당은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 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번 추경안은 총 41조6,814억 원 규모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해당 안건은 앞서 제389회 임시회에 제출됐으나,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으로 처리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은 “양당 간 이견이 있었지만, 대외 경제 여건 악화를 고려해 민생추경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임시회가 차질 없이 열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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