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나노산업 실무인재 양성… 전문대 순회 설명회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5. 09(토) 17:51

11일부터 4개 전문대서 사업 설명회 개최, 교육생 26명 선발… 5주 실습 중심 교육 후 취업 연계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지역 나노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설명회를 오는 11일부터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4개 전문대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과 선발 절차를 안내하고, 이후 대학 추천과 평가를 거쳐 총 26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공학계열 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나노 소재·부품 제조 공정 장비 운용과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대구테크노파크에서 7~8월 하계방학 기간 중 5주간(190시간) 진행되며, 첨단 나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체 교육의 약 70%는 나노 소재·부품 및 반도체 소자 제조 공정, 품질관리, 신뢰성 분석 등 현장 실무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컨설팅, 기업 탐방, 채용 연계 등 사후 지원도 제공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수료생 80명 중 54명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주요 반도체·소재 기업과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이 이어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나노 인프라 기반 교육이 지역 청년의 취업과 기업 인재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며 “현장형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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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과 선발 절차를 안내하고, 이후 대학 추천과 평가를 거쳐 총 26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공학계열 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나노 소재·부품 제조 공정 장비 운용과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대구테크노파크에서 7~8월 하계방학 기간 중 5주간(190시간) 진행되며, 첨단 나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체 교육의 약 70%는 나노 소재·부품 및 반도체 소자 제조 공정, 품질관리, 신뢰성 분석 등 현장 실무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컨설팅, 기업 탐방, 채용 연계 등 사후 지원도 제공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수료생 80명 중 54명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주요 반도체·소재 기업과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이 이어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나노 인프라 기반 교육이 지역 청년의 취업과 기업 인재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며 “현장형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