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혁신 R&D 28개 과제 확보…2년간 272억 투입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5. 10(일) 09:02

2년 연속 지역산업육성 최우수 평가…모빌리티·로봇 등 기술혁신 지원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년간 총 272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비 190억 원이 포함된 이번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이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2024년 실적)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등급)를 획득하며 2026년도 R&D 사업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 공모 선정 과제 306건 가운데 인센티브 과제를 포함해 총 28개 과제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모빌리티·로봇·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49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한 결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선정 과제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 공정 개선, 사업화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과제에는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기업 중심 기술개발을 확대한다.
또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대구시는 고금리와 원가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민간 연구개발 투자를 공공 R&D로 보완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화 성과 창출과 판로 확대, 투자 연계, 후속 지원사업 참여 등을 위해 대구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과의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대구 미래산업을 이끌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업들의 기술개발 성과가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이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2024년 실적)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등급)를 획득하며 2026년도 R&D 사업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 공모 선정 과제 306건 가운데 인센티브 과제를 포함해 총 28개 과제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모빌리티·로봇·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49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한 결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선정 과제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 공정 개선, 사업화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과제에는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기업 중심 기술개발을 확대한다.
또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대구시는 고금리와 원가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민간 연구개발 투자를 공공 R&D로 보완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화 성과 창출과 판로 확대, 투자 연계, 후속 지원사업 참여 등을 위해 대구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과의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대구 미래산업을 이끌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업들의 기술개발 성과가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