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민간건설 하도급 실태점검…불공정 행위 차단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5. 11(월) 09:37

50억 이상 공사 43곳 대상 한 달간 점검…지역업체 참여 확대도 유도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을 위해 민간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점검에 나선다. 대상은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나머지 32개 현장은 구·군별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건설사 3색 신호등제’ 1분기 결과를 반영해 하도급률이 우수한 삼정건설㈜과 GS건설㈜의 3개 현장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했다. 우수 건설사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자발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계획 이행 여부, 하도급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대금 지급 체계와 체불 여부, 표준계약서 사용 등 불법·불공정 행위 전반이다.
시는 특히 지역업체 참여가 저조한 현장과 신규 착공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전문건설업체 홍보를 강화하고 참여 확대를 독려할 계획이다. 원도급사 부도 등 상황에 대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한다.
또 오는 8월부터 하도급거래 공정화법 개정으로 1천만 원 이하를 제외한 모든 건설 하도급 거래에 지급보증이 의무화되는 만큼, 관련 제도 안내도 병행한다.
대구시는 현재 하도급 전담 TF 운영, 지자체 협력사업,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 등 지역 하도급률 제고 정책을 추진 중이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역 하도급률 제고는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과제”라며 “현장 중심 점검과 계도를 통해 공정한 하도급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나머지 32개 현장은 구·군별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건설사 3색 신호등제’ 1분기 결과를 반영해 하도급률이 우수한 삼정건설㈜과 GS건설㈜의 3개 현장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했다. 우수 건설사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자발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계획 이행 여부, 하도급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대금 지급 체계와 체불 여부, 표준계약서 사용 등 불법·불공정 행위 전반이다.
시는 특히 지역업체 참여가 저조한 현장과 신규 착공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전문건설업체 홍보를 강화하고 참여 확대를 독려할 계획이다. 원도급사 부도 등 상황에 대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한다.
또 오는 8월부터 하도급거래 공정화법 개정으로 1천만 원 이하를 제외한 모든 건설 하도급 거래에 지급보증이 의무화되는 만큼, 관련 제도 안내도 병행한다.
대구시는 현재 하도급 전담 TF 운영, 지자체 협력사업,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 등 지역 하도급률 제고 정책을 추진 중이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역 하도급률 제고는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과제”라며 “현장 중심 점검과 계도를 통해 공정한 하도급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