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11(월) 21:25

e음 플랫폼 통해 시민 2만3천여 명 의견 수렴…제물포·영종·검단 차별화 브랜드 비전 제시
[스쿨iTV]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회’(대표의원 허식)는 4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에는 김종득, 나상길, 문세종, 석정규, 유승분, 이인교 등이 참여해 인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공간·인구·산업 구조 변화를 분석하고, 군·구별 도시 정체성과 핵심 자원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인천 ‘e음’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 2만3천여 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브랜드 수립 시 ‘생활·정주환경’(34.8%)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행정 개편과 관련해 ‘예산 낭비’(22.0%)와 ‘행정 혼란’(26.5%)에 대한 우려도 높게 제기됐다.
또한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난 ‘주민참여형 7단계 표준 절차’가 마련됐다. 해당 절차는 진단 및 환경 분석, 시민배심원단 운영, SNS 및 e음 앱 기반 온·오프라인 검증 등을 포함하며, ‘인천광역시 군·구 주민참여형 도시 브랜드 수립 절차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안도 함께 담겼다.
허식 의원은 “행정구역 재편은 단순한 경계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미래 가치를 결집하는 과정”이라며 “제물포(정통성), 영종(연결), 검단(역동성) 등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에는 김종득, 나상길, 문세종, 석정규, 유승분, 이인교 등이 참여해 인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공간·인구·산업 구조 변화를 분석하고, 군·구별 도시 정체성과 핵심 자원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인천 ‘e음’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 2만3천여 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브랜드 수립 시 ‘생활·정주환경’(34.8%)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행정 개편과 관련해 ‘예산 낭비’(22.0%)와 ‘행정 혼란’(26.5%)에 대한 우려도 높게 제기됐다.
또한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난 ‘주민참여형 7단계 표준 절차’가 마련됐다. 해당 절차는 진단 및 환경 분석, 시민배심원단 운영, SNS 및 e음 앱 기반 온·오프라인 검증 등을 포함하며, ‘인천광역시 군·구 주민참여형 도시 브랜드 수립 절차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안도 함께 담겼다.
허식 의원은 “행정구역 재편은 단순한 경계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미래 가치를 결집하는 과정”이라며 “제물포(정통성), 영종(연결), 검단(역동성) 등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