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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도의원,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남양주 개최 환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13(수)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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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양육자 문화정책 확대 기대… 6월 6~11일 개최
[스쿨iTV]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3)은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는 조 의원이 2024년 대표 발의한 「경기도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아와 양육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영아 친화적 문화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남양주문화재단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영아 친화 문화공간 지원 ▲지역 네트워크 기반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축제는 지난해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경기북부인 남양주에서 6월 6일부터 11일까지 ‘꼼지락, 처음예술’을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경기문화재단이 도내 문화기반시설과 함께 개발한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과 창작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조 의원은 “영아 문화예술 정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고 교감하는 문화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영아와 양육자를 위한 문화정책이 경기도 전역으로 지속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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