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로컬 브랜드 전략 특강…“지역경제 해법은 로컬 앵커”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5. 13(수) 16:44

모종린 교수 초청 ‘수요대식회’ 개최
소상공인 중심 지역 활성화 전략 제시
소상공인 중심 지역 활성화 전략 제시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1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2026년 수요대식회(수요일 대구 지식인의 모임)’ 두 번째 강연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컬 브랜드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강연에는 ‘골목길 자본론’ 저자인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초청돼 ‘모두의 앵커, 내가 지역의 앵커가 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모 교수는 지역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로컬 앵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상공인과 개인도 지역 활성화의 핵심 주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컬 앵커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조건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로컬 콘셉트 ▲체류형 공간 조성 ▲유입 중심 동선 설계 ▲재방문을 유도하는 콘텐츠 ▲단골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이번 강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브랜드 정책 발굴과 지역경제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상반기 마지막 수요대식회는 오는 6월 개최될 예정이며, 오순영 강사가 ‘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와 정책 대응’을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로컬 앵커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대구만의 매력을 살린 정책 발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는 ‘골목길 자본론’ 저자인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초청돼 ‘모두의 앵커, 내가 지역의 앵커가 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모 교수는 지역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로컬 앵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상공인과 개인도 지역 활성화의 핵심 주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컬 앵커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조건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로컬 콘셉트 ▲체류형 공간 조성 ▲유입 중심 동선 설계 ▲재방문을 유도하는 콘텐츠 ▲단골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이번 강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브랜드 정책 발굴과 지역경제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상반기 마지막 수요대식회는 오는 6월 개최될 예정이며, 오순영 강사가 ‘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와 정책 대응’을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로컬 앵커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대구만의 매력을 살린 정책 발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