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도의원 “어린이집·유치원 경계 없는 ‘경기형 안심교실’ 추진”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5. 15(금) 14:46

성남 어린이집 원장단 간담회… 유보통합 대응·보육 질 개선 논의
“기관별 형평성 해소하고 상생형 보육·교육 모델 만들 것”
“기관별 형평성 해소하고 상생형 보육·교육 모델 만들 것”
[스쿨iTV] 김진명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판교·백현·운중·대장·서현1·2)은 지난 14일 성남시 운중동 선거캠프에서 성남지역 어린이집 원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안과 유보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지역 어린이집 원장 15명이 참석해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보육교사 처우 개선, 노후 시설 개보수, 냉난방비 지원 등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원장단은 3세반 기준 교사 1명당 아동 수를 기존 15명에서 10명으로 줄이는 ‘안심보육반’ 운영과 반별 운영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 급등한 공공요금 부담을 고려한 냉난방비 실사용료 지원과 시설 환경 개선 대책 마련도 요청했다.
김 의원은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관리 체계가 달라 지원금과 급식비 등에서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유보통합의 핵심은 기관 명칭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동등한 교육과 돌봄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한쪽을 희생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모두의 교육 환경과 교사 처우를 상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경기도 영유아 보육 조례와 사립유치원 지원 조례 재개정을 추진하고, 성남시를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시범지구로 지정해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또 “보육 현장이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도의회와 교육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유보통합 과정의 갈등을 조정하고 성남형 보육 모델이 경기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5시 성남시 운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지역 어린이집 원장 15명이 참석해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보육교사 처우 개선, 노후 시설 개보수, 냉난방비 지원 등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원장단은 3세반 기준 교사 1명당 아동 수를 기존 15명에서 10명으로 줄이는 ‘안심보육반’ 운영과 반별 운영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 급등한 공공요금 부담을 고려한 냉난방비 실사용료 지원과 시설 환경 개선 대책 마련도 요청했다.
김 의원은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관리 체계가 달라 지원금과 급식비 등에서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유보통합의 핵심은 기관 명칭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동등한 교육과 돌봄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한쪽을 희생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모두의 교육 환경과 교사 처우를 상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경기도 영유아 보육 조례와 사립유치원 지원 조례 재개정을 추진하고, 성남시를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시범지구로 지정해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또 “보육 현장이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도의회와 교육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유보통합 과정의 갈등을 조정하고 성남형 보육 모델이 경기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5시 성남시 운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