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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힘 “경기도, 우주항공 경제시대 게임체인저 될 것”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26(화)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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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의 날’ 맞아 우주산업 육성 의지 강조
“경기기후위성 발사·관련 조례 제정으로 선도 기반 마련”
[스쿨iTV]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7일 ‘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경기도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경제 시대의 주축이자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술 개발 및 산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일을 기준으로 제정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은 우주산업이 연평균 약 9%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기존 발사체·위성 산업을 넘어 위성 데이터 서비스, 우주 기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으로 산업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 기후데이터 수집용 초소형 인공위성인 ‘경기기후위성 1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며 새로운 우주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또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전국 최초로 ‘기후위성 개발 및 활용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 통과를 이끌어 경기기후위성의 안정적 추진과 지속적인 임무 수행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백 대표의원은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경기도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우주 관련 산업에서도 경기도의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경기도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경제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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