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감 당선인, 기간제 교사 농성장 방문…호봉 문제 해결 약속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5(금) 11:11

“경쟁보다 공존”…유호준 도의원 동행, 경기교육 정상화 위한 소통 강조
[스쿨iT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당선 첫날 경기도교육청 앞 ‘교원·사서 기간제 교사’ 농성장을 방문하며 처우 개선과 갈등 해결을 약속했다. 이날 방문에는 유호준 경기도의원이 동행했다.
안 당선인은 지난 4일 새벽 당선 확실시 직후 “장기간 농성을 이어온 사서교사들을 만나 처우 개선을 약속하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오전 11시 30분께 농성장을 찾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 유 의원, 피해 교원들과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하며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란은 2019년 경기도교육청이 사서교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교원 및 사서 자격 소지자를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교육청은 학교급이 같은 경우 100%, 다른 경우 80%까지 호봉을 인정했으나, 이후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감사원 공문을 근거로 호봉을 50%만 인정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며 갈등이 불거졌다.
그러나 유 의원이 국정감사 자료 요구 등을 통해 해당 ‘감사원 공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교육청 조치의 근거 논란이 제기됐고, 피해 교사들은 지난해 겨울부터 교육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유 의원은 “당선 첫날 농성장을 찾아준 것에 감사한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청과 현장 사이의 가교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보다 공존, 민주주의와 시민성을 중시하는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당선인은 지난 4일 새벽 당선 확실시 직후 “장기간 농성을 이어온 사서교사들을 만나 처우 개선을 약속하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오전 11시 30분께 농성장을 찾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 유 의원, 피해 교원들과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하며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란은 2019년 경기도교육청이 사서교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교원 및 사서 자격 소지자를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교육청은 학교급이 같은 경우 100%, 다른 경우 80%까지 호봉을 인정했으나, 이후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감사원 공문을 근거로 호봉을 50%만 인정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며 갈등이 불거졌다.
그러나 유 의원이 국정감사 자료 요구 등을 통해 해당 ‘감사원 공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교육청 조치의 근거 논란이 제기됐고, 피해 교사들은 지난해 겨울부터 교육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유 의원은 “당선 첫날 농성장을 찾아준 것에 감사한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청과 현장 사이의 가교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보다 공존, 민주주의와 시민성을 중시하는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