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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 정례회서 안건 50건 심사·보고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5(월)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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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6건 심사·민간위탁 성과평가 44건 청취… “실효성 있는 개선 반영 필요”
[스쿨iTV]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는 15일 제310회 제1차 정례회 교육위원회를 열고 인천시교육감이 제출한 조례안 등 심사 안건 6건과 보고 안건 44건 등 총 50건을 심사·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보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이 심사 안건으로 다뤄졌다.

보고 안건으로는 ‘2026~2030년 지방공무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1건과 민간위탁 사무 성과평가 결과 보고 43건이 포함됐다.

특히 민간위탁 성과평가는 ‘인천광역시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활동보호담당관과 학교교육국 등 소관 위탁사무의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을 점검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교육위원회는 성과평가가 단순한 보고에 그치지 않고 향후 사업 개선과 예산 편성에 실질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관리와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민간위탁 사무는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직결되는 만큼 성과평가가 형식적으로 운영돼서는 안 된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별 관리와 개선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사된 안건은 오는 24일 제31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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