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기재위, 융기원 현장점검…연구 인프라 활용방안 모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6(화) 08:27

▲기획재정위원회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현장 방문...융합연구 인프라 확인 및 현황 청취
주요 현안 청취·메이커스페이스 참관…중소기업 지원 및 공공 연구시설 도민 활용 확대 주문
[스쿨iTV]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연구 인프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11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등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간담회에는 조성환 위원장을 비롯해 박진영, 이혜원, 박상현, 양우식, 오창준, 이석균, 이채명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융기원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연구기관 간 협력 체계와 국책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질의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AI 장애인 자립 지원’ 등 데이터 기반 국비사업이 도내 유사 사업과 연계되기 어려운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산불 조기 감시 기술의 실증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경기도 도입 시 시행착오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산불 연기 감지 기술 고도화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진영 부위원장은 “융기원이 대형 국책사업 유치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연구 자율성을 보장하고 경기도 미래 성장동력을 이끄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는 중소기업 지원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담당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3D 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직접 둘러보며 공공 연구시설의 도민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융기원 인프라의 통합적·전략적 활용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검토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내 연구 공공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11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등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간담회에는 조성환 위원장을 비롯해 박진영, 이혜원, 박상현, 양우식, 오창준, 이석균, 이채명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융기원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연구기관 간 협력 체계와 국책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질의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AI 장애인 자립 지원’ 등 데이터 기반 국비사업이 도내 유사 사업과 연계되기 어려운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산불 조기 감시 기술의 실증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경기도 도입 시 시행착오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산불 연기 감지 기술 고도화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진영 부위원장은 “융기원이 대형 국책사업 유치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연구 자율성을 보장하고 경기도 미래 성장동력을 이끄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는 중소기업 지원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담당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3D 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직접 둘러보며 공공 연구시설의 도민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융기원 인프라의 통합적·전략적 활용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검토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내 연구 공공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