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대구나들목 우회도로 개통… 출퇴근 정체 줄인다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29(수) 09:02

▲위치도
남대구IC 진입 우회도로·월곡로 차로 조정 완료… 8월 1일 전면 운영
차량 대기행렬 900m→570m, 통행시간 20분→15분 단축 기대
도시고속도로 접근성 개선으로 교통 편의 향상 전망
차량 대기행렬 900m→570m, 통행시간 20분→15분 단축 기대
도시고속도로 접근성 개선으로 교통 편의 향상 전망
[스쿨iTV] 대구시가 남대구나들목 주변 상습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한 진입 우회도로 건설과 월곡로 차로 조정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도시고속도로 남대구나들목 진입 차량이 집중되는 월곡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시는 출판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시고속도로로 바로 연결되는 우회도로를 신설하고, 월곡로에는 진입차로 1개를 추가 확보하는 차로 조정을 시행했다.
월곡로는 인근 주거지역과 산업단지에서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지만,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상시에도 정체가 반복돼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월성지구에서 남대구나들목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월곡로에 몰리면서 교차로 꼬리물기가 발생하고, 차량 대기행렬이 상인고가교 인근까지 약 900m 이어지는 등 진입에 최대 20분이 걸렸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 증가와 도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사업 완료로 도시고속도로 진입 차량의 약 20%가 우회도로로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차량 대기행렬은 기존 900m에서 570m로 약 37% 줄고, 남대구나들목 진입 시간도 최대 5분 단축돼 20분에서 15분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차량 흐름 개선으로 주변 도로 접근성이 높아지고 교통사고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우회도로 개설과 차로 조정을 통해 월곡로의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도시고속도로 이용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대구나들목 주변 혼잡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고속도로 남대구나들목 진입 차량이 집중되는 월곡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시는 출판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시고속도로로 바로 연결되는 우회도로를 신설하고, 월곡로에는 진입차로 1개를 추가 확보하는 차로 조정을 시행했다.
월곡로는 인근 주거지역과 산업단지에서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지만,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상시에도 정체가 반복돼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월성지구에서 남대구나들목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월곡로에 몰리면서 교차로 꼬리물기가 발생하고, 차량 대기행렬이 상인고가교 인근까지 약 900m 이어지는 등 진입에 최대 20분이 걸렸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 증가와 도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사업 완료로 도시고속도로 진입 차량의 약 20%가 우회도로로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차량 대기행렬은 기존 900m에서 570m로 약 37% 줄고, 남대구나들목 진입 시간도 최대 5분 단축돼 20분에서 15분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차량 흐름 개선으로 주변 도로 접근성이 높아지고 교통사고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우회도로 개설과 차로 조정을 통해 월곡로의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도시고속도로 이용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대구나들목 주변 혼잡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