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건설현장 사망사고 71.4% 감소…현장 안전관리 효과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02(일) 08:43

올해 2분기 전체 사고사망자 72.7%·건설업 71.4% 감소
소규모 민간현장까지 안전점검 확대…폭염 대응도 강화
소규모 민간현장까지 안전점검 확대…폭염 대응도 강화
[스쿨iTV] 대구시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로 건설현장 사고사망자 수를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의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대구지역 전체 사고사망자는 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명보다 72.7% 감소했다.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7명에서 2명으로 71.4% 줄었다.
대구시는 올해 3월 '추락사 제로 달성 원년'을 선포한 이후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고용노동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구·군과의 합동점검 등 현장 밀착형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지속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부터 안전보건지킴이 점검 대상을 공공 발주 건설현장에서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과 중장비 사용 고위험 공사현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현장 관계자 안전 컨설팅, 개인보호구 착용 점검,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실시간 위험요인 공유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폭염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및 그늘막 설치, 휴식시간 보장,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시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도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예찰 활동도 병행해 폭염과 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사고사망자 감소에 안주하지 않고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까지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관리하겠다"며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의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대구지역 전체 사고사망자는 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명보다 72.7% 감소했다.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7명에서 2명으로 71.4% 줄었다.
대구시는 올해 3월 '추락사 제로 달성 원년'을 선포한 이후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고용노동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구·군과의 합동점검 등 현장 밀착형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지속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부터 안전보건지킴이 점검 대상을 공공 발주 건설현장에서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과 중장비 사용 고위험 공사현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현장 관계자 안전 컨설팅, 개인보호구 착용 점검,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실시간 위험요인 공유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폭염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및 그늘막 설치, 휴식시간 보장,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시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도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예찰 활동도 병행해 폭염과 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사고사망자 감소에 안주하지 않고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까지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관리하겠다"며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