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폭염 장기화에 총력 대응…“인명피해 ZERO”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03(월) 17:55

▲폭염중대경보 대응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 사진
추경호 시장, 구·군 긴급회의 개최…취약계층 보호·현장 점검 강화 지시
[스쿨iTV] 대구시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대구시는 지난 2일 대구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고 낮 최고기온이 39.9도까지 오르는 등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날 구청장·군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7월 셋째 주 이후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8월이 연중 온열질환 발생이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선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온열질환은 건설 현장과 도로 등 야외뿐 아니라 주거 공간 등 실내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추 시장은 폭염을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닌 시민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재난’으로 규정하고 구·군에 ▲비상근무 체계 유지 ▲취약계층 밀착 보호 ▲고위험지역 현장 점검 강화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등 4대 분야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휴가철과 주말에도 폭염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자 간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고, 폭염경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또 고령층과 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전화·문자·방문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직접 살필 것을 당부했다.
건설공사장, 공원, 농촌 등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시 조치하도록 했다. 시민들이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인복지시설 등 쉼터의 주말 확대 개방 가능 여부도 적극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추 시장은 “8월은 폭염 피해가 가장 우려되는 시기”라며 “시와 구·군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폭염 인명피해 ZERO 달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지난 2일 대구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고 낮 최고기온이 39.9도까지 오르는 등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날 구청장·군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7월 셋째 주 이후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8월이 연중 온열질환 발생이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선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온열질환은 건설 현장과 도로 등 야외뿐 아니라 주거 공간 등 실내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추 시장은 폭염을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닌 시민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재난’으로 규정하고 구·군에 ▲비상근무 체계 유지 ▲취약계층 밀착 보호 ▲고위험지역 현장 점검 강화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등 4대 분야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휴가철과 주말에도 폭염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자 간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고, 폭염경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또 고령층과 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전화·문자·방문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직접 살필 것을 당부했다.
건설공사장, 공원, 농촌 등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시 조치하도록 했다. 시민들이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인복지시설 등 쉼터의 주말 확대 개방 가능 여부도 적극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추 시장은 “8월은 폭염 피해가 가장 우려되는 시기”라며 “시와 구·군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폭염 인명피해 ZERO 달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