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세계마스터즈육상 앞두고 냉장·냉동식품 유통 특별점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04(화) 14:55

식품 운반차량·물류센터 44곳 대상… 불법 온도조작 장치 집중 단속
[스쿨iTV] 대구시가 오는 22일 개막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냉장·냉동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식품 운반차량과 대형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8월 5일부터 11일까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9개 구·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대형 프랜차이즈 물류센터와 식품 운반업소 등 44곳을 불시 점검한다.
대회에는 106개국 1만1천225명이 참가 신청해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폭염 속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냉장·냉동식품의 보관·유통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 및 시설기준 준수 △무신고 영업 △무표시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유통 여부 등이다.
특히 냉장식품은 0~10도,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이하의 적정 온도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유류비 절감 등을 위해 차량 적재함 내부 온도를 허위로 표시하는 불법 온도조작 장치인 이른바 '똑딱이' 설치 여부를 중점 단속한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냉장·냉동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점검은 8월 5일부터 11일까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9개 구·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대형 프랜차이즈 물류센터와 식품 운반업소 등 44곳을 불시 점검한다.
대회에는 106개국 1만1천225명이 참가 신청해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폭염 속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냉장·냉동식품의 보관·유통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 및 시설기준 준수 △무신고 영업 △무표시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유통 여부 등이다.
특히 냉장식품은 0~10도,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이하의 적정 온도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유류비 절감 등을 위해 차량 적재함 내부 온도를 허위로 표시하는 불법 온도조작 장치인 이른바 '똑딱이' 설치 여부를 중점 단속한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냉장·냉동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