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내 첫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05(수) 08:55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착수보고회 사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연계… 2030년까지 186억 원 투입, 시험·실증·인증 원스톱 지원
[스쿨iTV] 대구시가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86억5천만 원(국비 96억8천만 원·지방비 78억 원·민자 11억7천만 원)을 투입해 달성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조성된다.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총괄하며 고등기술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계명대학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센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동적 안정성, AI 신뢰성, 사이버보안 등을 평가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해 시험·평가부터 실증, 인증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유럽연합(EU) 인공지능법(AI Act)과 사이버복원력법(CRA) 등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에 대응해 국제표준 기반 안전인증을 지원하고, 국내 기업의 인증 부담 완화와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등 기존 인프라를 안전인증센터와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는 대구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기반"이라며 "국내 최초 안전인증 거점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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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86억5천만 원(국비 96억8천만 원·지방비 78억 원·민자 11억7천만 원)을 투입해 달성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조성된다.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총괄하며 고등기술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계명대학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센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동적 안정성, AI 신뢰성, 사이버보안 등을 평가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해 시험·평가부터 실증, 인증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유럽연합(EU) 인공지능법(AI Act)과 사이버복원력법(CRA) 등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에 대응해 국제표준 기반 안전인증을 지원하고, 국내 기업의 인증 부담 완화와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등 기존 인프라를 안전인증센터와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는 대구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기반"이라며 "국내 최초 안전인증 거점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