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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경북도에 현안사업 지원 건의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8. 05(수)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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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경제권 구축 등 16개 사업 21조656억원 규모 협력 논의
[스쿨iTV] 의성군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도에 지원을 건의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난 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지역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의성군 주요 사업 16건, 총 21조656억원 규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의성군은 △산림투자 선도지구 민간 투자유치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 △신공항 연계 의성관광문화단지 조성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등 주요 사업의 후속 절차 추진과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또 △단밀교 농로 전용 교량 설치 △의성 궁도장 조성 △단촌·점곡·옥산 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최태림·김수문·장은주 경북도의원도 참석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북도는 건의 사업에 대한 검토와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의성군은 이번 논의된 사업들이 지역 성장 전략과 경북도 주요 정책과 연계되는 만큼, 행정 지원과 재원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유철 군수는 “의성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건의한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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